안녕하세요, 사회복지실천 현장경력 20년! 모두의병원동행 대표 강성자입니다.
얼마 전 송도에 혼자 사시는 직장인 한 분이 전화를 주셨어요. 드디어 용기 내서 수면내시경을 예약했는데, 병원에서 "보호자분 꼭 동반하셔야 해요"라는 안내를 받으셨다고요. 가족은 다른 지역에 계시고, 친구한테 반차까지 부탁하기엔 마음이 무거우셨다고 하셨습니다. 송도에 사는 1인가구라면 한 번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
수면 검사, 왜 보호자가 필요할까요.
수면내시경은 진정제를 사용해 진행되기 때문에, 검사가 끝난 직후에는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상태예요.
그래서 많은 병원이 검사 후 혼자 귀가하는 것을 권하지 않고, 보호자 동반을 검사 조건으로 안내합니다.
지자체 병원동행서비스도 있긴 하지만 연령이나 소득 조건이 맞아야 신청할 수 있어서, 30~40대 1인가구 직장인은 애초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보호자가 없으면 검사 일정 자체가 미뤄지기도 해요.
병원동행서비스, 이렇게 함께합니다.
모두의병원동행은 예약하신 시간에 매니저가 댁으로 찾아가는 것부터 시작해요. 병원 접수와 진료 동행은 물론, 회복실에서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곁에 머물고, 수납과 약 수령을 마친 뒤 댁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립니다. 의료 행위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 역할을 대신해 함께 있어드리는 서비스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기록으로 남는 안심
함께 가지 못한 가족분들도 안심하실 수 있도록,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단계마다 사진과 메시지로 안심톡을 보내드려요. 말로 전달받는 것보다, 그 순간의 기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더 안심하시더라고요.
아직 낯선 서비스지만, 알고 나면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선택이에요. 혼자라서 검사를 미루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의병원동행
예약 및 문의 ☎ 02-6494-0119
댓글쓰기